iF디자인상에 버금가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BALMUDA The Pot」이 프로덕트 디자인 2017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상입니다. 2년 이내에 출시된 제품들을 대상으로 혁신성, 기능성, 인간 공학, 생태학, 내구성 등 9개의 심사 기준에 근거하여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합니다.

2017년도에는 세계 54개국의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5,500점이 넘는 디자인을 응모하였으며,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개인 디자이너, 디자인 전문가, 저널리스트 등 약 40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품은 레드닷 웹사이트와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서 전시. 공개됩니다. 올해 「The Red Dot Design Yearbook 2017/2018」이 출판될 예정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들이 각각 자세히 소개됩니다.

Red Dot Design Award 웹사이트(영문)

http://en.red-dot.org/

발뮤다 수상이력

http://www.balmuda.co.kr/about/awards

BALMUDA The Pot(발뮤다 더 팟)은 매일 사용하고 싶어지는 지금까지 없었던 아름다운 디자인의 전기 주전자 입니다.

수납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600ml의 실용적인 사이즈로, 물을 부을 때 가장 좋은 느낌을 주는 노즐과 손에 착 감기는 손잡이는 매일 간편하고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특허받은 이중팬구조의 14엽 날개를 이용해 자연의 바람을 재현한 선풍기, 「GreenFan S」의 「다크그레이 블랙」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다크그레이 블랙」은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매트블랙 색상으로 시크하면서도 묵묵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http://www.balmuda.co.kr/greenfans/

최신 기술에 자연을 담는 혁신적인 제품을 발표해온 발뮤다.
기존 가전제품을 새롭게 해석한 발뮤다의 제품은 많은 소비자들을 열광시켜왔습니다. 이제는 가전제품의 재해석을 넘어 주방가전을 통한 좋은 경험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발뮤다가 토스터에 이어 야심 차게 준비한 신제품 발뮤다 더 팟 (BALMUDA The Pot)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발뮤다는 오는 3월 8일 (수)부터 3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발뮤다 더팟, 발뮤다 더 라이스 (신제품 밥솥[일본 제품명-발뮤다 더 고항] , 하반기 출시 예정), 발뮤다 더 토스터, 발뮤다 가습기, 에어엔진, 그린팬S, 그린팬 서큐 등 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현장에서 발뮤다 더 팟으로 2012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진구씨를 초청하여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뮤다 더 팟의 정식 출시일은 5월이며 더 팟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로 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www.balmuda.co.kr/pot/

 
2017년 1월부터 발뮤다의 브랜드 로고가 변경되었습니다.

       상상속 미래를 기술의 힘으로 실현해 많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발뮤다는 앞으로도 가슴 뛰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발뮤다는 11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전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발뮤다 더 팟(BALMUDA The Pot)」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발뮤다 더 팟」 뿐만 아니라 발뮤다의 첫 주방가전인 발뮤다 더 토스터 존과 발뮤다 계절가전 존이 특별이 전시될 예정입니다.